글로벌 주식형 펀드는 순유출 전환. 커뮤니케이션 업종 순유입세 부각
- 한국 주식형 펀드는 순유입 강도는 0.19% 기록. 강한 순유입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지역별 주식형 펀드의 순유입세 1위 기록. EU, 일본 순유입된 반면 신흥국, 미국, Asia ex JP, LATAM 지역에서 순유출 발생
- 전주는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방어적 성격의 업종에 순유입. 특히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경우 7.59%의 유출입 강도를 기록하며 다른 모든 섹터의 순유입세를 아웃퍼폼
-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등 전통적인 경기 방어 업종으로의 자금 유입.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순유입 집중은 안정적인 통신 종목으로 리스크 헤지와 더불어 메타, 알파벳 등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는 AI 빅테크 기업에 베팅하고자 하는 전략적 선택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
글로벌 채권형 펀드 15주 연속 순유입. 신흥국, 미국 순유입 집중
- 미국의 경우 8/1일 노동시장 둔화 확인되며 금리 인하 기대 상승, 채권형 펀드 순유입세 지속.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인해 달러 약세, 외채 상환 부담 감소 기대가 존재하는 신흥국 펀더멘탈에 대한 시장 관심 상승하며 신흥국 채권에 대한 순유입세가 부각
신흥국 지역 중점 투자 펀드는 한국 순유입, 인도 순유출세 지속
- 지속적으로 자금 유입 중인 한국 중점 투자 펀드. 한편 인도는 관세 관련 성장 위험 리스크로 인해 3주 연속 순매도. 인도중앙은행은 8/6일 레포 금리 동결을 결정. 대미 수출품에 대한 +25%의 관세로 인한 성장 위험을 경고한 것이 순유출세 지속의 원인으로 파악
글로벌 주식형 펀드 스타일은 가치 스타일 순유입세 부각
- 상기한 주식형 펀드 업종별 순유입세에서 방어적 성격의 업종 순유입 부각. 스타일 또한 가치 스타일 순유입세 지속되며 성장 스타일 중심 펀드는 순유출 발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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